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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歷� 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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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0114 토요경마 선택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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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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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년 01월 13일 02시 16분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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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 6경주 혼 5군 1200M
입상권/①-워크어브아너/③-뉴자이언트/⑧-티지티프/⑫-타이키포르테
경주
흐름은 초반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는 두 마리가 있지만 그 초반의 힘이 끝까지 갈
수 있을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고, 오히려 초반의 경합으로 후반에
자멸할 것으로 판단하면서, 중반부터 힘을 보여줄 수 있고, 후반, 종반 오르막에서
승부질주가 가능한 선입 질주습성을 보유한 마필을 입상권으로 볼 수 있는 편성에서
능력 비슷한 4두가 접전을 보일 수 있는 혼전 경주라 하겠다. 이 편성에서 가장 주의
깊게 볼 수 있는 마필이 1번으로서 연속 2회를 1400m 경주를 치르고 거리 낮춘 이점도
있지만, 근본 강한 지구력이 있어 후반에 강력한 걸음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음
입상권으로 3번을 지목하는 이유는 직전 늦은 진행이 있었지만 선입의 조건을 갖춘
능력이라 입상권에 들 수 있겠고, 12번은, 이 경주의 흐름에 맞는 후반에 강력한
파워를 발생하는 것에서 종반 걸음을 높게 보는 것이다.
마권/①-③.⑫
제 7경주 국 4군 1400M
입상권/①-흑해/⑦-코카서스/⑪-굿히트
강한 선행마 없는 편성이며, 전체적으로 능력마 없는 중위권과 하위권 마필로 나눌
수 있는 분석에서 선입력으로나 추입력으로도 입상권을 놓치지 않는 1번이 또 한
번의 입상 기회가 있을 강자로 구분하고 다른 입상 마필은 직전경주 강력한 승부
없이 흐름에 따르면서, 후반에 가벼운 걸음을 보여준 7번을 본다. 이 마필은 기승
기수에 따라서 후반의 힘을 끌어낼 수 있는 것에서 이번에 적임 기수 기승으로 강력한
힘을 보여 줄 것에서 선택 했으며, 11번은 승부에 기복을 보이지만 초반에 중위권
자리를 만든다면 입상이 가능한 능력이라, 출발력 강한 기수로 교체한 것에서 그
승부의지을 가늠하는 것이다.
마권/①-⑦.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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